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수역 폭행 사건 (문단 편집) == 언론 보도 == 각계의 반응과 마찬가지로 2018년 11월 14일에 여성의 뒷모습 사진만 나왔을 때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선방을 노려 여성 측의 일방적 주장을 기사화한 기자들은 모두 편향적이라 비판받았고 남자 측과 경찰의 발표가 나온 11월 15일부터는 편향적인 기사와 정상적인 기사가 혼재되어 나왔다. 여혐범죄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된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에서도 그 속의 본질적인 여성에 대한 혐오를 꿰뚫어 보아야만 한다고 했던 것과 비슷하게 이번에도 편향적일 기사들은 다분히 편향적이었다. 다만 여러 증거들로 인해 여자 쪽에서 원인제공을 했다는 사실은 빼도박도 못하기 때문인지 이 사건을 적어도 여혐 범죄라 칭하지는 않았다. JTBC나 채널A, MBN에서 방영하는 시사프로그램에서 너나 할 것 없이 대부분 그저 단순히 술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쌍방 폭행이며 이것이 왜 이렇게 성대결로 가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사건 당시 여성 2명의 언행과 이후 인터넷에 올라온 거짓 선동, 이 사건이 사회에서 이슈화된 과정을 생각한다면, 그동안 이런 국면에 오기까지 언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떠올린다면 일부러 외면한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72|한 언론에서는 결과가 나온 후에 언론사에 대한 비판 기사를 올리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